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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누가복음19:45)
바로잡으시는 예수님
방지일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 죄가 말씀의 빛에 낱낱이 드러나 통회의 눈물을 흘려 본 것이 언제인지 아님 말씀이 깨달아져서 오는 기쁨이 언제였는지 매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면서도 내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보내는 생활 같다고나 할
극동방송을 들으니 교회가 세상의 가치를 그대로 추구하고 있어 오히려 세상보다 더 추악하다고 하는데 교회인 나는 어떠한가 돌아봤다 주여 주여 부르기는 하는데 정말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거 맞는지... 마음은 그러한데 손과 발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때론 마음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3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평이했던 삶에 활력이 솟는다 주님께 더 감사하게 되고 기쁨이 흐른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뭘까 생각해보니 계속 대화하는 것이다 주님 이건 이렇고요 저건 저렇고요...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일을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이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각 맞을까?
감사가 부족해서 기쁨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 생각 않고 살아서 안일한 생활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한 생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는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나의 삶이 훨씬 풍요로워 질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한 것 10가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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