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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누;12;51> <해석> 진정한 평안은 일시적인 화평을 위해 덮어 두고 가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을 치러야 한다는것이다. <해석>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주일 성수 한다는것이 만만 하지 않음을 볼수있다. 예배에 올인하게 하시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냐게 해달라고,말씀이 뚫고 지나가게 해달라고,기도한다 자녀들의 얼굴이 안보이면 애가탄다. 11시예배보면 좋으련만,,,, 영적 전쟁을 치르고 오후예배를 드린다, 너무 달달볶지 말라고들한다. 11시예배 못드리는것에 대한 이유를 달자면 한도 끝도 없을것이다 예배 드리게 하기 위해서 듣기좋은 말만 할수없다, 지나치게 간섭한다는둥.. 세게 나가면 오히려 역효과다등 등.... 구원을 위해서는 하루쯤 주일 못지키는것에 대하여 듣기 싫은 소리도 못하고, 그냥 외면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화평을 위해서는 일시적인 화평이 깨어져야 한다. 주님의 불은 세상에 화평을 주는 불이 아니라 분쟁을 일으키신다. 좋은게 좋다는 식이 아닌 ,욕을 먹더라도 너무 한다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잡안에 갈등이 일어나도 일시적인 화평을 포기하고 구원을 위한 분쟁이 있어야한다. 듣기 싫은 소리는 하기도 싫어하고 듣지도 안들으려하는 사람이 있다. 싫은 소리를 들어야 반복되는 일이 없을텐데 ,, 이야기하면 잔소리 한다고 화를 낸다. 구원을 위해서도 잠시의 화평을 깨는 소리를 해야하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기위해서도 잠시의 화평을 깰수밖에 없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녀 남편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죄인인 내모습을 보게되고 하나님을 찾는다. <적용> 잠시의 화평이 깨어져도 해야할 말을 하고 기도하면서 인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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