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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가시 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좋은땅 에 있다는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8;14~15 <해석> 가시 떨기 밭은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에 약한 마음 아무리 교회 잘 다녀도 염려와 이익 문제에 걸리면 말씀이 막혀버리는것 좋은땅은 낮아진 환경, 가난한 마음 , 말씀이 잘들리는 마음 <느낌> 계속 qt를 올리는데 느낌부분에서 부터 다 날아가 버렸다. 가시 떨기밭은 이세상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에 약한마음을 뜻함 가시는 -영적인 사람같이 보이는자/교회에 열심이고 헌금도 잘내는자/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열매없는자/ 그사람때문에 변화된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자/를 말하며--염려와 재리 때문에 기운이 막혀 결실하지 못한다고 한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앞날에 대한 세상 염려와 재리로 걸려서 말씀이 막히지 않게 하소서 오늘 본문에 옥토 밭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 라고 하였다. 점심을 가족과 함께 먹고 남편이 주말마다 운동하는 미사리 강가를 가보자고 하였다 운동을 해도 안산으로 가면 기름값도 안들고 숲속으로 걸으면 더웁지도 않고 더 괜찮을것같은데 무엇하러 더운 뙤약볕 강가로 가서 운동을 하는지 .... 같이 가자고 해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갈 생각도 없는곳이었지만 이번에는 같이 가보자고 해서 가보았는데 더웁기만하고 역시나 생각대로 였다 오는도중에 질문을 하는데 답변을 남편 생각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버럭 내는것이었다 무슨 빌딩 무슨동 이렇게 말을 했으면 전화 번호도 알려 주지 않했다고 그런식으로 알려준다고 화를 낸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음 전화번호도 알려줘 하고 말하면되는데 거기까지 말하기도 전에 화를내니까 나도 참지 못하고 같이 화를 내버렸다 또한 옥토밭은 가난한 마음 낮아진 마음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까지 가난한마음 낮아진 마음이 되지 못하여 같이 신경질 내고 짜증내고 인상찌뿌리면 어느 정도 까지는 인내 하다가도 말씀을듣고 지키어 인내하지 못하여 결실을 하지 못하곤 한다 변화되지 않을것 같은 내남편 자식을 그대로 품고 가는것이 옥토 밭이라고 한다 옥토밭이 되기위해서는 말씀이 필요 함을 깨닫는다 내힘으로 옥토가 되는것이 않이라 하나님께서 하셔야 옥토가 될수있다 말씀으로 인내 하다보면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시기에 결실을 주실것이다. <적용> 똑같은 상황이 와도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하여 화내지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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