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0. 11. 4 Q T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을 창조하심” 1.관찰: 에베소서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 해석: 새번역: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3.느낌(묵상):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서현 성전에 속해 있는 단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거리 3구역이 , 새싹부가, 제4여전도회가, 수요 찬양단이, 빌립전도대가, 엘카라 찬양단이 하나가 되기란? 저는 성격도 급한 대다가 울컥하는 성질도 있고 버럭하는 성질도 있습니다. 그러니 섬김과 봉사를 잘 하면서도 그 울컥질과 버럭질 때문에 참 ~~~ 낭패와 실수투성이가 됩니다. 조분조분 섬세하게 온유하게 그렇게.. 교회와 서현가족들을 섬기며 사랑해야 되는데.... 성령충만하지 못하고 자아충만하여 중간에서 날마다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나는 회개를 해도 철저하게 하는 사람인가? 나는 영혼을 사랑해도 생명을 바쳐 사랑하는 사람인가? 나는 교회학교 새싹2부의 우리친구들을 위해 피와 땀으로 하는 사람인가? 나는 기도를 해도 통곡과 탄식으로 하는 사람인가? 나는 세리처럼 못하고 바리새인처럼 기도를 하는 사람은 아닌가? 나는 나의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울어본 적이 있는가? 고린도전서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멘 4.적용: 오늘 서현 요람사진을 보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장기 결석자를 위해서 주일성수하도록 기도합니다. 5. 기도: 주님, 저는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통곡과 탄식으로 기도를 해 본적이 있는지요... 애통하게 기도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저의 삶의 현장에서 성령충만하여서 주님의 영광만 생각하며 칭찬과 격려와 생명 살리는 말이 풍성하게 하여 주시며 화평의 주님 본 받아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