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관찰 : 룻기 4장 11절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해석 : 죽은자의 기업을 세워 그의 이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업을 무른 보아스가 죽은 우리의 기업을 무른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죽은 자의 기업을 무른 예수님의 의를 행하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느낌 : 죽은 자 나의 기업을 무르시고 주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레아와 라헬 같게 하시고
다말이 유다에게서 상속자로 받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주님은 오늘도 내게 말씀하십니다.
백성과 장로들의 축복을 받은 룻처럼 중보기도 해주시는 분들의 은혜와
내가 의를 행하는 사람이 되어 갈 때 오늘 주신 말씀같이
이스라엘 집을 세운 레와와 라헬 같게 될 줄 믿습니다.
의를 행하는 자로 서기를 원하시는 주님 믿음으로 서기 원합니다.
약속의 말씀위에 서 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믿음에 바로 서서 의를 행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을 보이도록
오늘 하루도 힘 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에게서 사랑의 향기가 나도록 도와주옵소서.
공의롭고 정직한 삶을 살아 주님 닮도록 도와주옵소서.
죽은 자를 산 자의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적용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업 무름을 받을 사람 위해 축복 기도하기.
내일 투표일에 공의와 정직을 위해 일 할 사람 투표 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