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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미1:7) 해석 모레셋 사람 미가 선지자는 남유다에게 임할 심판을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탐욕과 우상숭배로 초토화 되었던 북이스라엘을 상기 시킨다. 우상숭배는 우리 영혼과 삶을 파괴한다. 어제도(민25장) 오늘도(미1장) 우상숭배를 싫어하는 하나님을 만난다. 십계명 제1도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이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음행으로 단정지으셨다. 느낌 주님만 바라보라 하신다. 그럼 나는 하루24시간 중 주님 생각 외에 어느 때에 딴짓을 할까.. 익숙한 일을 할 때이다. 운전을 할 때 아들이 옆에 앉으면 정말 잔소리가 많다. 벨트 매라 부터 신호등 켜졌다. 앞 차랑 너무 붙어 가지 마라.... 나는 그동안 잘한다 생각하고 혼자 다닐때 운전을 너무 막 했구나 속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잔소리를 오히려 기특해하며 군소리 않고 그 말을 듣는다. 안전운전 하려면 아들을 태우고 다녀야 하나.. 그렇지 않다. 주님.. 자칫하면 딴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볼 때 성경책을 내 몸에 붙였으면 좋겠다 엉뚱한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익숙해진 신앙생활에 노란 불이 들어올 때 그것을 알아차리도록 제 마음을 주님께 집중합니다. 사랑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짝사랑을 알아차리게 하옵소서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적용 주님이 좋아하실 것이 무엇인가 오늘 하루 생각하고 그 사랑에 답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