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누가복음 24:31-32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2.해석: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성경으로 자신의 고난과 부활을 가르치시고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신다. 영적인 눈이 밝아지려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주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예수님은 ‘평강’으로 위로하신다.
3.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매일 매일 말씀으로 영적인 눈이 뜨여 지기에 힘쓰며, 어렵고 힘들어도 먼저 주님이, 내게 찾아 오셔서 평강이 너와 함께 하시니 아무 걱정할 것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어려운 일들.. 의지하고 바랐던 희망이 무참히 무너져 버렸을 때, 두려움으로 떨고 있을 때에 늘... 느끼는 것은 그 가운데 주님이 먼저 찾아 오신다. 위로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을 만나는 것은... 말씀 밖에 없다는 것을 늘 깨닫는다. 담임 목사님께서 ‘Q T하면 행복합니다!’ 로 시작된 큐티! 어느덧 큐티 한지도 시간이 쪼끔은 되는 듯~하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말씀을 묵상하면 울컥 울컥 올라오는 뜨거움.. 주님이 먼저 나의 아픔을 돌아보시고 먼저 나를 찾아오시는 그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의 위로가 아니었던가.... 말씀으로 이 땅에서 지혜롭게 하시고, 기도로 무장하여 그 힘으로 담대하게 나아가 싸우는 것! 그러면 그 어떤 상황에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사랑! 기쁨! 을 주신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그 ‘생명의 떡’ ‘말씀의 떡’을 먹고 기도로 무장하여 십자가 복음 들고 나아간다. *행: “행복하려면 Q T 합니다~ !” *복: “복 받으려면 Q T 합니다~ !” *Q : “Q T하면 행복 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말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부활하신 주님이 저를 찾아와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나라와 국민들이 아주 어렵고 힘듭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북한 지하교회의 동포들을 찾아가셔서 위로하여 주시며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평강에 평강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