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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누가복음22:24~38절. 관찰: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누가복음 22:27) 해석:모든 불화와 욕심과 교만은 자기 자신을 섬기는 데서 오고 평안의 그림자는 남을 내 몸처럼 섬기는데서 온다. 느낌:남을 배려하며 살라 말씀하신다. 백 사람의 힘은 한 사람의 힘보다 분명 강하다 배려하면 백 사람이 나의 힘이 되어주고 또 주님이 이런 자의 편이 되어 주시지만 자신만을 섬기는 사람은 주님과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벽을 쌓는 어리석은 일이 된다. 주님! 내 자신만 아는 자리에서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들었읍니다 오늘 하루 남을 배려하며 살기로 마음먹고 일터로 나갑니다 오늘 하루라도 주님의 방식대로 남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을 먼저 치우고 정리정돈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우리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5~10,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