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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누가복음21:19~28절. 관찰: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8) 해석:수평선 넘어에 다른 세계가 있듯 내가 감당해낼 여력이 없는 환란 뒤에는 주님이 기다리시고 계셨다. 느낌:두려워 말라 말씀하신다. 내 얼굴의 홍조(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한마디로 홧병이라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다행히도 나는 낙천적인 면이 더 강한 성격이다 지난 어렵고 힘들었던 장장 14~5년의 시절은 내 얼굴에 홍채를 남긴채 지금 생각하면 잘 써논 한편의 소설 같은 기분으로 회상이 된다. 지금은 내 자신을 위한 기도는 거이 없다 나라와 민족을 자녀의 믿음을 어려운 이웃을 새 신자들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기도 하고 있다 특히 답답함은 우리나라 교회와 민족의 장래가 보이지 않는 것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 주님!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나와 같은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아오니 우리 민족을 이 위기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담임목사님 기도 주간을 맞아 기도원에 가시고 김 종선 목사님 세미나차 출타 중이시며 서 승현 목사님만 교회에 남아계신다 기도로 응원하겠으며 더 열심으로 새벽을 깨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군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ㅇ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10~15,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