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큐.티.
예수님을 ‘주’로 모신 마음, 사람을 섬기는 ‘종’의 마음

말씀:
눅 20:41~4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해석:
어디서나 상석을 좋아하고
대접받기를 즐겨하는 위선적인 지도자들을 경계하라 하신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세상에 오셨지만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왕 이시지만 종의 자세로 섬김의 삶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느낌:
회칠한 무덤 같은 우리의 삶을 회개로 회복하게 하옵소서.

적용:
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