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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누가복음20:19~26절. 관찰: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누가복음 20:19) 해석:앞에 서 계신 메시야는 두려워 할줄 모르고 기껏 무리를 보며 두려워 하면서 하나님을 제일 잘 믿노라 하며, 자기들의 속 마음까지 다 알고 계신, 메시야를 시험하시고 있다. 느낌:하나님을 바로 알라 말씀하신다.교회서는 믿는 척 하고 교회 문만 나서면 아무런 표가 나지 않는 소위 나이롱 교인이였었다 그런데 그 나이롱 교인인 나를 다 아시고도 덮어 주셨었다. 참 사랑!! 그 뒤에는 참 평안이 분명 있다. 나는 이제 그것을 안다 그래서 틈만 나면 기도한다 진정 두렵고 떨림으로 누구에게 순종해야 옳은가를 성령이 알게 하셨다. 주님! 다 아시고서도 나에게 맨날 져 주셨던 주님! 무엇이 진정한 승리인지를 이제 아나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져주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로서 아멘! 적용: *오늘 하루 나의 말 보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일본 중국 소련 수장들과 고위 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