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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누가복음19:1~10절. 관찰: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누가복음 19:6, 9) 해석:남들의 눈에도 죄인이요 내가 생각해 보아도 염치 없지만 주님은 자기에게 나오는 자를 자녀 삼아 주신다. 느낌:나에게만 오라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나 같은 자도 받아주실까 하는 염치없는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지나온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 예수이름을 도용하며 살아왔기 때문이였다 그래 이제 진짜로 한번 그 길을 가보자 이렇게 마음먹고 아주 멋적고 염치없는 마음으로 아주작고 힘없는 목소리로 아버지 내가 아버지꺼 나가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드렸더니 주님은 나를 안아주셨다. 주님! 나를 찾기위해서 앞뒤로 눈이 가득하신 주님 그날 그 감격을 오늘 말씀을 보면서 다시 되새기며 출근 합니다 오늘 모든 일정을 주님 손에 의지하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민족의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주님의 고난에 동참합시다. (줄 금 동 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