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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눅16:14) 해석 불의의 재물을 베풀어 친구를 사귀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예수님의 모든 말을 듣고 바리새인들이 조롱했다. 느낌 어제 말씀의 묵상, 그 모든 것을 바리새인들은 조롱했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 이유가 돈을 좋아해서라고 한다. 돈(mammon)자체가 돈만 좋아하게 하는 속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주님.. 제가 아빠 아버지를 사랑한다 고백하는 것은 아빠 주머니 속의 돈 때문이 아닌 것 처럼 돈과 하나님 앞에서 저의 결정이 어렵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제 말씀이 이해한듯 하면서도 아직 잘 모르겠는다 하는 저의 마음은 어쩌면 내 마음가는 대로 하고 싶어 이해 못하는 척 하는 것이 아니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제 마음을 잘 조율해 주시옵소서 적용 하려던 것을 서두르지 않고 오늘 더 기도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