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빛으로 자신과 세상을 비추는 사람

관찰 :
누가복음 11장 36절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해석 :
참 빛이신 예수님은 영적으로 어두움에 갇힌 자들에게 빛을 비추십니다.
영적인 눈에 뜨여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 영혼과 삶이 빛으로 밝아진다고 하십니다.
영적인 눈이 밝아 말씀의 빛으로 새롭게 되어
주님을 밝히 깨닫는 은혜를 누리라고 하십니다.

느낌 :
내가 주님을 만나고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은 나에게 온 몸이 밝아 주님의 빛이 나를 비출 때와 같이
온 몸이 밝아지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온전하지 못한 죄인의 모습으로 살 때가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빛을 비추라 하시는데 나에게는 비추이는 빛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진정한 주님의 빛으로 나의 영혼과 마음이 밝아지게 하옵시고
솔로몬보다 요나보다 더 크신 예수님의 빛을 어둠에 갇힌 자들에게 비추이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빛이 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말씀 읽기와 기도로 순종으로 빛된 삶을 살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기.
○○○에게 말씀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