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아낌없는 헌신

관찰 : 누가복음 7장 50절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해석 : 불청객인 여인의 진실한 회개와 주님을 향한 감사와
순전한 믿음과 사랑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죄 사함을 선포하신 예수님.

느낌 : 이방인인 나를 주님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 하셨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살고 있는가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일주일에 두 번, 새벽 예배를 하려고 마음 먹고
하루는 월요일날, 가야 되겠다 마음 먹고 있는데 늘 실패한다.
오늘도 잠은 깼지만 몸이 일어나지지 않아서 못 갔다.
정말 주말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부터는 월요일에 가야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감사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며
예배에 힘쓰며 기도와 순종으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한다.
요 며칠 성경을 하루 두장도 못 읽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자녀를 위해 잠언서 말씀을 선포하면서 기도하는 것도 못했다.
회개하며 기도해야겠다.

적용 : 회개와 믿음 달라고 기도하기.
하나님 감사하는 찬양(30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