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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누가복음6:1~11절. 관찰: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해석:주인인 예수님의 눈에는 종들의 아픔이 보이고 종들인 율법학자들의 눈에는 허물만 보였다. 느낌:주님은 나에게 남을 나 보다 더 사랑해 보았느냐? 하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돌이켜보면, 내가 이들의 자리에서 믿음의 모양을 가지고 내 자랑을 하며 살았읍니다 그런 나를 주님은 자신 보다 더 사랑해 주셨읍니다 다만 내가 주인인거는 알지?......겨우 이것을 깨달아 알기 까지는 20여년이 걸렸읍니다 아직도 나는 남을 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리에는 이르지 못했읍니다 주님! 오늘 말씀에서 저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는 알고 있읍니다만 내가 연약하여 행하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나를 붙들어서 주님 처럼 남을 나 보다 더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김 진수 성도님에게 안부의 문자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하람 동계캠프,9~11일까지, 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