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복음을 누리는 변화된 그릇>

관찰 : 누가복음 5: 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왔노라.

해석 : 믿음 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볼 때
모든 사람은 긍휼이 필요한 구원의 대상이라고 하십니다.

느낌 : 예수님의 관점을 가지고 긍휼한 마음으로 병든 자
죄인을 긍휼히 여기라고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
복음 전하는데 힘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복음 전하는데 힘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위에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사람이 많음에도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못하고 전도에 힘쓰지 못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전하는 능력 있는 자로 쓰임 받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적용 : 우리 밖으로 나간 사람들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기.
오늘 검사 받으러 가는○○○집사님 전화하여
안부 묻고 그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