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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상에 대해 나눴습니다
어떤 분은 우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라 해석했고
사람은 하나님 또는 그 어떤 것이라도 신을 만들려는 속성이 있다고 사람의 죄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우상을 자신의 삶에 대입해서는 살기에 급급했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러다 하나님 일도 못하고 시간 다가겠다는 깨달음이 왔고 그동안 사람들에게 인색함에 대해 회개하고 베풀며 살아야 겠다고도 고백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삶에 갑갑한 일이 있으면 세상친구 따라 점집에 다녀 온 것을 회개했고 이젠 자신도 가지 않지만 안 믿는 친구에게도 가지 말라 권면하고 기도하겠노라 구원을 소망하겠노라 결단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재미를 좇아 산 것이 화근이 되어 식구도 아프고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닌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부모의 신앙을 계대하고 부모가 평생 기도한 것의 바통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자신의 숨기고 싶은 것들도 마음 열어 보여 주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하나님의 지혜로 지으신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자신의 컴플랙스를 내려 놓아야 겠다고 고백했으며 인터넷 게임이 발목을 잡을 때 큐티 나눔을 하면서 너도 나도 자신의 마음들을 열어 서로가 더욱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지체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이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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