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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딤후1~13절. 관찰: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디모데후서 2:13) 해석:주님은 사람과 같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변화하지 않고 항상 자기가 약속 하신 바를 지키신다. 느낌: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흔들릴때 주님의 신실 하심을 생각하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가 생각해 봐도 참 간사하다 안 그런척 포장하고는 살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변함을 내가 안다 사회 전체가 침제되어 있고 우리 회사도 중국 특수가 끊기자 분위기가 착 가라앉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비관적인 면만 생각하며 낙담 하지말고 아버지의 신실 하심을 생각하며 나의 할 바를 다해줄 것을 권면하시고 계시다. 주님! 우리나라 사정이 어디를 봐도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 이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으니 주님의 신실 하심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힘있게 살아낼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은 기도하는 민족임을 주님이 아시오니 말씀대로 이 난국에서 건져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걱정과 한숨 대신에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비전 산, 하늘 동계캠프 (오늘까지)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