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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딤후9~18절. 관찰: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1:12) 해석:주님은 바울을 알고 사역을 맡기고 바울은 맡기신 주님을 알고 모든 것을 간구 하신다. 느낌:이것이 믿음이다 말씀 하십니다. 주님과의 만남이 아니고서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 할 수도 없고 설명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또 담임 목사님의 중요성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을 아는 자는 자기를 위해서 세우신 목사님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부르심을 받은 목회자도 이런 성도를 위해서 늘 기도로 화답 하신다. 주님이 계시고 기도를 들으신줄 아는 자녀들은 이렇게 하루를 산다는 것을 바울의 서신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다. 주님! 나 같은 자에게도 주님이 오셨나이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늘 기도할 수 있도록 능력과 건강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들을 위해서 점심 시간에 기도하겠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뱔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이웃과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비전 산, 하늘 동계캠프를 위하여, 오늘 부터 내일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