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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사야9:1~7절. 관찰:"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9:6) 해석: 오신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느낌:이 것을 자랑하라 말씀하신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언제 지쳐서 쓰러지느냐가 카운트 다운되고 있는 삶 속에 주님이 오셨다 일단 오시니 마음의 어두움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캄캄했던 방에 전등 스위치를 켠 순간 어둠이 물러가듯 이렇게 주님은 나에게 오셨다 주님이 오시기만 하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이로 인하여 평안이 임하고 이 평안으로 인하여 삶이 소성됨을 경험했기에 나는 이 아침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성탄을 자랑한다. 주님! 나 같은 자에게도 오셔서 이렇게 기쁘게 살고 있읍니다 나의 삶을 맘컷 자랑하며 살게 인도 하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복음 전한 한 영혼에게 오늘 부터 이 말씀을 보낸다. *믿음의 싹을 틔워 주시옵소서 새벽에 기도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를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