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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30:1~12절. 관찰: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편30:11) 해석:사람의 생각으로는 버겁고 짐이되고 할 수 없다 낙심되는 일도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기쁘고 즐가움으로 감당해 내리라. 느낌: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 하십니다. 문 중경 전도사가 되어 내 생명을 탐하는 무리들 앞에 서 있어본다 몸에는 소름이 돋고 마음은 약해질 때 눈을 들어 아버지계신 곳을 본능적으로 보았을 것이다 육신인 나는 두렵고 겁이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가없음을 솔직히 고백 한다 이렇게 나는 연약하고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 아버지는 이런 나를 들어 쓰시는데 성령을 부어주셔서 자기의 일을 하심을 본다. 주님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이 도우셔서 나 같은 자도 신이나서 주님의 일을감당하게 하시옵서서 아멘! 적용: *그때 이곳에 내리셧던 성령을 내가 구하오니 주시옵소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