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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관찰>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 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1절) 해석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지 않으시면 내가 죽은자와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느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영적 회복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내는 내가하는것이 아님을 체험한다 기도의 자리에 가도 부르짖을 수 없었던 시간들 나는 죽는것 같았다 중언부언하지 않으려고 앉아 있다가만 오고 묵묵히 주님의 음성만 기다리고 오던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도가 막혔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나님 아버지 아시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천숙아 말해봐 내가 알고 있지만 너의 부르짖음을 듣고 싶다고 하신다 징징거림이 아닌 아버지께 간절하게 부르짖기를 ~ 부모는 자녀의 필요를 알아서 채워주신다~ 그러나 필요를 말하는 자에게 제일 좋은것을 주게된다 말하지 않고 아버지의 응답만 기다린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진실하게 간절히~~ QT 의 오늘의 기도가 나의 기도이다. 주님 속상합니다 화가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를 지으신 주님앞에 저의 모든 감정을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습니다 그럴 때 저를 안으시고 위로하시며 고개를 끄덕여 주시는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아멘 적용 -기도의 자리에 가서 30분이상 진실하게 하나님께 아뢰기. - 영적회복을 위해 주님의 임재를 간구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