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네가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해석>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상에 모든 것을 버려라

<느낌.

거룩하게 산다는것

신실하게 산다는것

참으로힘든일이다

거룩하게 살기위해서 끊임없이

내자신과 싸움을 한다

그러나 한계에 부딪친다

내힘으로는 감당할수 없는 무능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오직 주의 성령만이 나를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믿는다

오늘도 주님은 세상에 헛된것을 바라고 살아왔던 나에

모든삶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내입으로는 주님 한분밖에 없어요 라고 말하지만

마음한가운데 여전히 세상에 속한 연약한 마음이

가득하다

주님 세상에 신을 벗어 버릴수 있는

온전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거룩한 땅 믿음에 공동체안에서

좀더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인도하소서

<적용>

세상에 속한마음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