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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8:20~30절. 관찰: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시편18:29) 해석: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믿거든 이렇게 살아라. 느낌:이런 고백이 나오기 까지는 꼭 거처야할 한 단계가 있는데, 어떤 방밥으로든 간에 하나님이 계심이 마음으로 믿어지는 체험이 있어야 한다. 이 통과의례를 거치고 나면 이제는 시시콜콜 응답하시지 않으시고 눈을 열어 보여 주신다 이것을 보며 사는 성도의 입에서 오늘 말씀과 같은 고백이 나온다 아버지 눈에도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멋진 자녀의 모습으로 살아 가도록 이미 주셨다. 아버지의 자녀가 된 은혜의 눈은 이렇게 다르다. 이런 자녀는 세상의 양식 보다 영의 양식인 기도와 말씀을 찾게 되어있다. 오늘 말씀도 성도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윗이 잘 보여주시고 있다. 적용: *회사가 바빠서 오늘도 8시까지 일한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하겠다. *조카들과 제수씨를 위해서, 태신자들을 위해서 출 퇴근시에 기도 하겠다. *우리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점심 시간에 5분정도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ㅇ새 신자들의 정착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