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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7:1~15절. 관찰:"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17:15) 해석:오직 기도하는 중에 주님을 뵈옵는 것으로 만족 합니다. 느낌:나는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에 임하면서 기도를 빼지 않았다 수가 많고 적음과 생명을 구원하시는 일은 주님의 뜻임을 확실히 경험한 바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내게 아주 귀한 한 영혼이 있는데 초청의 글을 써 놓고도 망설이고 있다 마음은 당장 보내서 초대하고 싶은데 그를 위한 나의 기도와 헌신이 아직 충분치 않다는 반대의 마음도 있다 이 사람은 내가 죽기 전에 꼭 주님을 알게 해야할 의무가 내게 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 이 일 또한 주님이 하실줄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기도를 더 쌓야 한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다. 내 주위에는 내 기도가 필요한 영혼들이 많다. 이 말씀을 보면서 다윗 처럼 기도하는 진짜가 되야겠다는 마음의 묵상을 하게 한다. 적용: *우리교회 10명의 수능생을 위해서 짬짬이 기도하겠다. *마음에 품은 태신자와 조카들을 위해서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점심 시간에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국가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수능 시험을보는 자녀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