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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3:1~9절. 관찰:"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시편3:4) 해석:여호와는 간구하는 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졸지도 않으신다. 느낌: 외손주가 집에 오면 온 정신이 그애에게 집중된다 너무 불안전 하고 못 믿없기 때문에 부르는 소리나 우는 소리라도 들리면 만사를 제쳐두고 뛰어 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인 다윗의 입에서 나온 고백이란 사실이다.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지만 믿음의 철이 든 다윗!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아버지도 이런 자녀를 대견해 하시리라 이런 사랑과 믿음을 복이란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 할까!!! 아버지는 나에게도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기에 이 말씀을 기록하시고 보게 하신다. 적용: *오늘 아내가 전도를 위해서 제수씨를 만나 저녁 약속을 했다 우리교회로 오시면 더 좋겠다 그 시간에 맞춰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