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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로마서10:18) 해석 유대인들은 복음을 듣지 못해 못 믿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복음을 배척했다. 느낌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그러나 현실은 사건의 연속이다. 이 문제가 응답되면 저 문제가 기도제목이 된다. 이제 좀 됐나보다 싶으면 영락없이 무너진다. 삶 속에서 믿음으로 응답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환경과 관계 없이 주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시고 이루심을 믿는 것 아니겠는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진리임을 믿고 중심을 하나님께 드려야하지 않겠는가? 내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자 힘쓰는 유대인과 다름없지 않은가? 사랑하는 주님! 내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내가 믿습니다. 넘어져도 주님 안에 있음을 감사하며 시선을 주님께로 고정합니다. 적용 말씀이 무엇이라 하는지 말씀으로 문제를 해석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