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9. Q T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성도입니까? (로마서8:1-8:11)”
1.관찰: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2.해석: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이고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다.
3.느낌(묵상):요사이 어지럽고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조금만 집안 일을 하다 어지러우면 눕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슬며시 고개를 든다.
얼굴이 자꾸만 찌그러지며 미워진다.
웃음, 즐거움, 기쁨, 칭찬, 격려,
평안, 믿음, 사랑, 소망 같은 좋은 감정과 생각이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라는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주님, 제 얼굴을 밝고 명랑하게 하셔서
좋은 생각을 가지게 하옵소서.
자꾸만 나락으로 빠지는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 날마다 넘어지는 저 자신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세우게 하옵소서.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영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적용: 엄마와 시장가기. 병원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