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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여호수아19:51) 해석 제사장과 지도자 그리고 족장들과 백성들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서로 도우며 임무를 완수했다. 느낌 마치 인생의 여정이 끝나는 기분이다. 그 가운데 지도자와 백성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잘 살아간다. 더구나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 하시니 할렐루야 아멘이다. 주님! 언젠가는 주님을 대면하여 볼 것이나 그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함께 갈 이웃을 주시고 또 주님이 항상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함께 하시는 주님께, 이웃에게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