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3:10)

<해석>

세상 모든 사람은 죄아래 있다

<느낌>.

요사이 마음이 좀 편안하지가 않았다

왜 그럴까 ?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 유익을 위해 상대방을 돌아보지 못한 모습이

역역히 드러나 보였다

믿는 자로서 믿지 않는 자에게 본을 보이는 행동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인 모습으로 지내온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전히 죄가운데 속해있는 내 모습이

역역히 정갈하게 드러난다

나에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에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 내모습이다

주님 죄가운데 거하는 불쌍한 이죄인

주님에 긍휼을 구할뿐입니다

죄 가운데 있는 이죄인 새롭게 변화되길 원합니다

이제는 제자신이 죄인임을 날마다 인정하며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정결케하실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사오니

늘 보혈에 피로 정결케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말씀으로 깨닫는 것으로 그치지 않게하시고

행함으로 순종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적용>

편안하지 못한 마음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