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2.QT  "가장 영예로운 수식어, 하나님의 종! (여호수아 1:1 - 1:9)"

1.관찰: 여호수아 1:3-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2.해석: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 큰 강인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헷 사람의 땅을 지나 서쪽의 지중해까지, 모두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3.느낌: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찬양 가사인데...
내게 허락하신 이 약속의 땅에 주 의지하며 나아갈 때에,
주 여호와 권능의 손 우릴 도우시니 행하신 모든 일 다 찬양해.
주님 내게 약속하신 그 놀라우신 일 이루시는 주 은혜 찬양해.
주 여호와 능력의 주 온 세상 알도록 위대한 주 선포하리라.
진리의 빛으로, 성령의 빛으로, 지금 이 곳에 주 임재하소서.
오늘 말씀 같다.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모두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여호수아는 백성을 이끌던 모세의 뒤를 이어 그 약속의 땅, 축복의 땅, 가나안.
그 땅으로 가라 라는 말씀에 얼마나 근심하며 두렵고 떨렸을까....
그러나 주님은 너에게 허락된 것에 제한이 없다.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내가 모세와 함께 하였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하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겠다.
그러니....굳세고 용감하여라! 강하고 담대하라! 믿는 만큼 주신다 라고 말씀하신다.
근심이 변하여 얼마나 벅차고 가슴이 떨렸을까...
이 땅이 원래 하나님의 것인데... 이 세상이 사탄의 지배하는 땅이 되었다.
주님은 이 땅을 하나님의 것으로 찾아 오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이 땅을 하나님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이 땅이 가나안 땅인 줄 믿습니다. 가정, 학교, 직장, 이 북아현동, 우리 나라,
이 세계 전체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 다시 이 땅을 다시 찾도록 제게 용기와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7 족속(헷, 가나안, 아모리, 히위, 여부스, 브리스, 기르가스)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하나, 하나, 하나님의 땅을 찾은 것처럼,
주님 저의 삶에 성령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그 사랑 담대히 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적용: * <이 땅은 하나님 땅입니다. 이 땅을 주실 줄 믿습니다.>
선포하며, 담대하게 전도하기.
*여름 성경학교 교회학교 포스터 교회 근처 가게에 붙일수 있게 부탁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