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말씀:느헤미야11:15~36절. 관찰:"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니 도합이 일백 칠십 이명이며".(느헤미야11:19절) 해석:느헤미야를 중심으로한 당시 계혁의 물결을 말씀의 Black box를 통하여 보고 있다. 느낌:읽기가 지루할 정도로 소상히 기록되고 있는 이름들과 사역들을 보면서 아버지는 왜 이토록 꼼꼼하게 기록하시고 계실까를 묵상해 봅니다 내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은, 첫째 이들이 알곡(성도)이기 때문이라는 생각과 둘째 이 알곡 한 알이 온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알곡이 쭉정이와 섞여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또 살피고 계심을 이 말씀속에서 보게 하신다. "성도" 를 위해서는, 아버지를 아는 나를 위해서는 쾌히 목슴을 버리신 그 사랑을 이 말씀속에서 본다. 아버지의 Black box 속에는 은혜만 가득하였다. 적용: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헌신의 자리에 내가 있자. 부흥과 개혁은 자리를 지키는데서 시작된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지역사회의 평안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여름캠프를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