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해석>

토지는 다 하나님에 것이다

<느낌>

하늘과 땅에 주인은 하나님

모든 소유에 주인은 하나님임을 늘 명심하며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착각하며

살아가는것이 우리에 모습이다

오늘도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일이 갑자기 떠올랐다

산에서 운동을 하고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나에게 남자회원 한사람이 농담반 진담반 으로 한마디를 한다

엄여사님집은 없는게 없이 다 있다면서요

야외 수영장에다 아름다운 정원에다 행복하시겠네요

그때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것이 다 제것인데......

지금 알고 보니 그분도 교회는 나가고 있지 않지만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소유에 주인은 하나님임을 명심하며

나에게 맡겨주신 토지를 잘 관리하고 임대자로서에

직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에 능력에 따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토지를 주셨는데

어떻게 관리 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에 청지기로서 관리자로서 바르게 정직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하소서

<적용>

한해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