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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스가랴1:1~21절. 관찰:"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슥1:11) 해석:자녀들이 비록 징계를 받고 있는 중 일지라도 여호와는 항상 살피시고 계신다. 느낌:정상적인 부모라면 자기 자녀에게 관심을 갖는다. 비록 잘못해서 체벌을 받고 방구석에 처박혀 있더라도 늘 마음이 가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오늘 말씀에서 나는 여호와의 마음도 똑 같음을 본다 말로해서 듣지않은 자녀들을 징벌하셨지만 날마다 살피시다가 때가 되니 은혜를 베풀어 회복시키시고 있다 나를 감찰하신 아버지는 내 모습을 보시며 오늘 아침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실까!!! 나에게서도 정온하고 평안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텐데...... 오늘 아침 주차문제로 약간의 소동은 있었지만 예전 같지는 않았고 차를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는지 말로만 호들갑 떠는지 아버지는 보시고 계신다. 적용: *무슨 일을 만나든지 아버지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 정온하고 평안하게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교회평안을 위하여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6.19교회학교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