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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누구에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해석>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기위해 밤낮으로 일을했다. <느낌> 누구든지 계획을 세우때에 실패하기위해 계획을 세우는자는 없을것이다. 다 잘해볼려고 계획을 세우는것일거다. 본문에서 주님이 곧 오실거라는 말씀을 오해하여 일하지않고 빈둥거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이런사람을 꾸짖고 이들을 멀리하라고 하며 자신과 자신의 일행이 보여준모습을 본보기를 들면서 재림을 준비하는 올바른 삶의 모습을 설명했다.짐이 되지 않는 인생을 살기위해 밤낮을 일했다는 바울처럼 남에게 짐이 되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열심히 노후대책을 하지만 베이붐세대들의 노후대책은 제대로 준비한 사람들이 없다고 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낳아서 교육시키고 결혼 시키면 조금 벌어놓은돈 다 들어가고 없다고 한다 노후대책을 못하는이유가 자녀의 교육자금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을것이다. 나도 일을 하기 싫은 때가 있다. 동료들중에 본인은 나이가 들면 지금의 일을 과감하게 내려 놓겠다고 하엿다. 그런데 그일을 본인이 내려놓고 싶다고 내려놓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려 놓게 하셨다. 나이 먹으신분들이 계속 일을 하시는것을 보고 저도 왜 계속 다니는가 했던 적이 있는데 그분들의 말은 지금쯤이면 남편들이 직장을 그만 두게되니 그만 두기가 어렵다는것이다.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 자식에게 손 내밀지 아니하고 본인들이 남한데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것을 볼때 남을 의지 하는것보다는 훨씬 낳다는 생각을 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본이 되기위해 도움을 받을수 잇엇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 자신의 생계를 책임졋다. 짐이 되지말고 본이 되기 위해서 맡겨진 일을 성실하고 부지런히 잘감당 하게 하시옵소서. <적용> 시간 활용을 잘하기 시간을 규모 있게 잘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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