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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에스겔35:1~15절. 관찰:"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끝때에 칼의 권능에 그들을 붙였도다".(에스겔35:5) 해석: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아버린 애서는 이삭의 축복을 못받자 한을 품게되었고 이로인하여 야곱의 환란을 기뻐했다. 느낌:나는 과거를 많이 잊고 산다 참 가슴아팠던 기억들이 많이 있지만 이제는 남의 일같이 생각 될때도 있고 소설을 읽고 기억이 희미해 지듯 나의 과거도 그렇게 부러 잊고 싶어진다 참!!!~~ 내가 예수 믿지 않았다면 돌았던지 이 세상을 일찍 떠났을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믿는 사람은 한 같은 것을 마음에 두어서는 아니된다 기록하시고 이 한이 상대의 고난을 기뻐하게 함으로 아버지로 부터 버림을 받게됨을 묵상하게 하신다. 마음의 한은 한나와 같이 오직 아버지앞에 내려놓으라 하신다 나를 다 받아주신 여호와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기 때문이다. 적용: *아직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큰 덩어리는 남아 있다 생각 나는대로 씻고 잊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우리교회 젊은이들의 부흥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4.13 충선을 위호여. ♥우리교회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