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8. Q T
“ 고난의 현실과 재림의 소망 (데살로니가후서1:1-1:12) ”
1.관찰: 데살로니가후서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2.해석: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느낌(묵상):엘카라 찬양단이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콩나물 대가리도? ㅋ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며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 시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할 수 없으니...
주님 찬양과 악기를 잘할 수 있게 능력을 달라며 기도하며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지나 본당에 입성하여
마지막 주 시작찬양과 부흥회, 특새,
수요성령기도회찬양도 섬기게 하시니...
주님, 참으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게다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화요일이면,
악기 연습에 , 게다가 큐티에, 중보기도에...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처음에는 의견차이도 있었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큐티로 삶을 나누다 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눈물의 아프고 애통한 삶은..
서로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게 하시니...
주님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주님은 아시고 해 주십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우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둘째, 이선우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큐티 학교, 중보기도학교 훈련을 받아서 적용하게 하시니...)
셋째,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여쁜 엘카라 집사님들의
충성과 순종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볼 때도 집사님들의
즐거운 섬김이 이렇게 흐믓하고 예쁜데..
주님과 목사님께서는
이 여종들을 얼마나 어~여쁘게 보실까???
엘카라 찬양단 여종님들아!
제가 엘카라의 여종님들을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엘카라 찬양단 여종님들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엘카라 찬양단 여종님들이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아멘 아멘.
주님! 서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도와주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고난 속에서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적용:거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지만...ㅠㅠㅠ
요새 발 시렵고 추운데 찬양 연습할 때 손난로 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