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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묵상 [관찰 및 해석]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19:19) [느낌] 부모를 공경한댜는 것... 쉽지 않으면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얼마전 수원에 계시는 어머님이 무릎통증을 호소하시고 치료를 받으신 적이 있었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불편을 호소하고 계신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 안부만 드릴뿐 그저 죄송스럽고 송구한 마음 뿐이다. 내 자식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만사 제쳐두고 문제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에 비하면... 이런 불효자는 없을 것이다. 어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정성을 더욱 쏟아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적용] 어머님께 안부전화 드리고, 어머님의 건강을 세심하게 체크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