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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묵상 관찰...마태복음18장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해석...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자리는 적은 사람의 모임에도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느낌...선하신 하나님이 좋아서 모이는 자리... 그곳이 교회이든 가정이든 일터이든, 하나님 한분으로 인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 마음을 품고 모이는 자리가, 우리의 즐겨 모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공동체...서현교회. 교회공동체가 행복하려면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 모임의 기본단위인 가정. 나의 가정을 되돌아본다. 아내와 나영, 민우... 요즘 각자가 너무 바쁘다. 4명이 만나서 함께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하다. 3월부터는 소통의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하나님께 간구한다. 우리 가정을 축복해달라고... 적용...가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축복하며 기도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