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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13:31~43절. 관찰:"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마태13:34) 해석:아버지의 말씀은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바르게 해석할 수 없게 감추어져 있다. 느낌:나는 이 말씀속에서, 왜 다 잘 듣고 깨달아서 천국 백성이 되시게 하지 않으시고 깨닫지 못하게 감추어 두셨을까?를 묵상해 봅니다. 3일 전의 말씀,11~15절 제자들과의 대화를 잘 읽어보니, 마음이 세상적인 완악한 자들 곧 마음에 성령이 계시지 않은 자들, 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게 하심이라, 이 성령의 일은 성령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해석되어 깨닫지 못하게 하심을 알았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에 이를 수 없듯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말씀을 깨달아 주님께 나아와 고침을 받을 수 없게 하셨다. 이것은 결국 말씀의 주인이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는 주인께 나올 수 없음이요 또 하나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기에, 귀하게 다루시고 계심을 알았다. 그 귀한 것을 나는 매일 보고 듣고 묵상한다. 감춰진 비유의 말씀도 제자들에게는 자세히 풀어주시 듯 성령께서는 나에게도 감추지 않으신다. 나 같은 자에게도 이런 은혜를 주심에 감사할 뿐이다!!! 적용: *절대로 자만하지 말자,오직 감사하며 기도하며 감당하자.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성령께서 지키시고 은혜의 말씀으로 양들을 잘 먹이시게 인도하소서. ㅇ젊은이가 우리교회에 넘쳐나게 하소서. ㅇ주일 봉사자들 맡은바 자리에서 기쁨으로 헌신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세계를 이끌어가게 인도 하소서. ♥주요기도는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