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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하십니다 (마 12:50) 해석: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 하십니다. 느낌: 주님은 수많은 표적을 보여주셨지만...자꾸 표적을 보여달라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 없다 말씀하십니다.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밤낮을 지내다 나온 요나... 이것은 주님이 죽으셨다 삼일만에 다시 사신 사실....이 표적보다 더 큰 표적은 없다 하신 것 입니다. 주님을 믿노라며 여전히 서기관, 바리세인의 모습은 없는지 생각하며 매일매일의 삶을 바꿔 나가야 함을 결단해 봅니다. 예수님을 알며, 회개하며, 지혜로움으로 주님의 자매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적용: * 믿음생활 하면서 외식있음을 회개하자! * 죄악의 생각조차 회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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