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QT "성령의 능력을 항상 찬양하십시오. (마태복음 12:22 - 12:37)"
1.관찰: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2.해석: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말은 마음의 거울일 때가 많다. 그래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한 말을,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악한 말을 한다.
3.느낌: 몸이 아프다 보니 내 입에 짜증이 툭 툭 튀어 나온다. 부정적이고, 불평스럽고, 불만스러운 언어들이 튀어 나온다. 아이들과 말할 때에도 그렇다. 성령충만으로 잔잔히 가라앉은 것들이... 나의 약한 모든 것들이 약간의 흔들거림만으로도... 나의 부패된 본성인 죄와 악한 것들이 무시로 튀어나와 버린다. 성령 충만하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기쁨과 행복과 사랑과 격려의 말이 나오는데... 내가 바리새인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내 속에 더러운 것이 비워지기를 원합니다. 내 속에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감기와 내 속에 더러운 것들앗 ~ 예수님을 가까이 하기에 멀어지게 하는 영적 게으름과 그 모든 습관들앗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물러날찌어다. 아멘. 아멘. 주님, 참~ 감사합니다.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이, 주님 바로 저입니다. 날마다 사탄의 속삭임에 넘어가고, 영적으로 눈이 멀고, 마음에 악한 생각으로 말을 하고, 별식처럼, 남의 말을 하고, 성령님을 모독하고, 거역하니, 독사의 자식입니다. 주님, 두 손 들고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용해 주시고, 그 십자가 사랑과 긍휼함으로, 늘 저와 함께 하시니 주님~ 참 감사합니다.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성·령·충·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게 도와주시옵소서. 성령의 능력을 항상 찬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