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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12:22~37절. 관찰: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태12:32) 해석:입으로 성령을 훼방하면 이생과 내세 그 어디 그 누구에게도 용서를 받지 못한다. 느낌:도대체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 과연 무엇이길래 이처럼 엄청난 죄악일까? 본문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몇번이고 잘 읽어보니, 영은 영끼리 잘 알아봄이 마음으로 보이고 어떤 영이건 간에 성령님 앞에서는 절대 복종함이 보이는데, 이 바리세인들은 주님과 함께하신 영이 뻰히 성령님인줄 알면서도, 악령의 괴수인 바알세블과 동류라고 악을쓰며 양심을 속이면서 까지 부정하고 있다. 나는 양심을 속이면서 까지 성령이 하신 일을 비방한 것을 성령을 훼방한 일이라 해석된다.나는 성령님이 간섭하시기 때문에 죄에서 멀리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듣기 좋으라는 말도 믿음 자랑 하는 말도 아닌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신 최후의 보루인 양심까지 속이면서 창조주께 대드는 그런 자를 무엇으로도, 어디에서도, 용서가 안되신단다. 적용: *오늘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화합하는 장을 만들겠다. *전화나 카톡으로 2사람에게 안부를 묻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소서. ㅇ젊은이가 우리교회에 넘치게 인도하소서. ㅇ기도하는 우리민족에게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세계를 이끌어가게 하소서. ㅇ주님 안에서 우리교회가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하소서. ㅇ예람 겨울캠프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모든 일정 성령께서 인도하소서. ㅇ화요 빌립전도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 거두게 하소서. ♥주요기도 꼭~~ 소리내어 읽으시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