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말씀:마태10:1~15절. 관찰:"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마태10:10) 해석: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주님의 일군들은 주님이 생계를 책임지신다. 느낌:나는 가지지 말고 빈손으로 하라 하는 이 말씀이 이해가 잘 되질 않았다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묵상해보니 이 일이 마치 밧데리 충전과도 같음을 알았다. 이 일을 해보니 어디 쉽던가? 영을 영으로 인도하는 일 처럼 어려운 일이 세상에는 없다. 그래서 아버지는 징검다리를 이미 놔 놓고 계시며 아버지가 예비하신 것을 보며 영을 충전해서 일 하기를 바라신단다. 아버지가 이곳에 이렇게 예비하셨구나 하고 그것을 보는 일 보다 더 신나고 화이팅이 넘쳐나는 일이 또 있을까!!! 일군들을 위해서 이미 동역자들을 예비하고 계시고 말씀대로 가면 신나는 일 또한 예비하시고 계심을 보리라 이것이 너희들에게 힘이 되리라. 사도들의 행적인 "사도행전"을 보면 이 말씀이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된다. 아버지는 내가 힘들어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맡기지는 않으신다 그 일을 통하여 힘을 얻고 은혜 얻기에 촣분하기에 가라 하신다 가다보면 아버지의 마음이 이정표가 되어 너를 위로하시리라 아멘!!!! 적용: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하루에 1분이상 꼭 기도로 응원하겠다. *나에게 맡겨진 일도 꼭 매일 기도하며 감당하겠다. 주요기도: ㅇ 담임 목사님 영 육간 강건하게 지키소서. ㅇ 젊은이가 우리 교회에 넘치게 인도하소서. ㅇ 우리교회가 주안에서 복되고 평안 하게 인도 하소서. ㅇ수요 성령기도회 참여해서 성령충만 받자. ♥주요 기도는 꼭 소리 내어 읽으시고 아멘!!! 하십시요 기도의 위력을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