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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태복음3:2) <해석>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느낌> 지난 성탄절 때 이사야11장 천국을 설명한 큐티 본문해설에 은혜를 받았다. ‘사나운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어린 염소와 뒹구는 것처럼, 권세 있는 자들이 약한 자들을 섬길 것이다.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듯이 인간 내면에 있는 잔임함과 폭력성이 사라질 것이다. 젖먹이가 독사와 장난해도 물리지 않는 것처럼 모든 재난이나 위험이 사라져 해를 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그 나라를 지금부터 누린다.’ 주님이 다스리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가? 참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주님이 전부임을, 내 입술엔 오직 감사와 찬양만 넘쳐야함을 고백하지 아니할 수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다스리는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니 이미 천국은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주님이 천국이십니다. 비록 연약한 육신을 입었지만 내 속에 천국이 있습니다. 영원히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찬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