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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4:14) 해석:아무것도 아닌 안개와 같은 인생임을 잊지 말자. 느낌:하나님 보시기에 아침 안개 보다 하잘것 없는 인생이라 꼭 찝어서 말씀하시고 계시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정말 그렇다 언제 여기까지 와버렸는지 너무도 허무함을 느낀다 만약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얼마남지 않음에 대한 불안, 아니면 아쉬워 마음을 둘 곳이 없을지...나는 이 말씀 앞에서 갈곳이 있어서 안심이되고 그런 문제로 고민하지 않게되어 좋다 기대가 된다면 좀 어색한 표현일지 몰라도 죽음이 불안하지는 않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가는 날까지 열심을다해 이런 일을 하다 가고싶다. 그 안개가 걷히면 아버지를 보리라 그분의 손으로 내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신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하시고 계시니 저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내가 아직 기력이 있을때 주님 자랑하게 하옵소서 이 일만이 선한 것임을 아나이다. 적용: *오늘 하루 비방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자. ♥시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ㅇ주제: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ㅇ기간:1월4~9일까지. ㅇ강사:이 선우 담임목사님.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심을 신년에는 보고 만지며 형통하게 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