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

<해석>

주의 법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장애물을 넘게하시고

환란중에도 평안과 안식을 주신다

<느낌>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말씀에 충실한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마음속에 참된 평안이

언제나 흘러 넘쳐 어떠한 어려움이나 환란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뎌낼수 있는 담대함을 보게된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말씀을 경외하며 온전히 헌신할 때

많은 탈취물을 얻은것 처럼 말씀을 즐거워 하게되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 간다고 고백한다

나에 삶도 주의 법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들 때가 많다

육에 속한 자로서 나만 생각하고 이웃을 돌보지 못한

어리석음이 내안에 얼마나 가득한가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기를 원한다

오늘도 주의 법에 순종하는 자로서 새생명 전도 축제에 최선을

다해 아버지에 마음으로 태신자를 섬기며 나아가길 원한다

주님 저에게 성령에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주님에 제자로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변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통해 주님을 알게하소서

복음을 전할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태신자를 만나러 나아갈때에 담대함을 주옵소서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믿음에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적용>

태신자 또 만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