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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그들은 다 자색옷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준수한 청년이요 말타는 자들이라".(에스겔23:4) 해석:한마디로 재 색을 구비한 선망의 대상들인 세상을 대표하는 것들이다. 느낌: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어린 아이는 엄마 곁을 떠나면 죽는 줄로만 안다, 왜냐하면 부모가 곁에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안 아이는 목슴걸고 부모곁에 붙어있다. 믿음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면 아버지만 붙든다 나는 이것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인 아버지는 자녀의 뜻대로 다 책임져 주신다. 내 아버지에게는 내가 필요한 것들이 다 있고, 세상은 좋아 보이지만 그것이 미끼가 되어서 내것을 다 빼았아가고 종국에는 나를 버린다. 이것을 아신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이 말씀을 여기에 기록하시고 이 말씀을 통하여 믿음생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하시고 계신다. 내 눈으로 좋아보이는 세상을 대표하는 부귀영화 고관대작 갖고 누리고 싶거든 아버지를 통해서 아버지의 선물로 받아라 직접 그것들을 잡을려고 나를 떠나면 오홀라와 오홀리바마 꼴이됨을 보여주시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는 이뿐아닌 더 좋은것들이 다 있다 나를 위해 예비해 두셨다. 아버지 곁에서 장성하면 이것이 눈으로 보여 알아서 얻게되고, 세상이 좋게보여 품을 미리떠난 자는 보기좋은 미끼에 걸려 다 잃는다. 아버지는 이제야 나에게 알게하신다!!!! 적용:아버지께 붙어있자. *퇴근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기도하지 않음을 회개하며 단 5분이라도 기도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