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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에스겔14:11) 해석:선지자의 죄와 그에게 묻는자의 죄를 각각 담당하게 함은 그들을 돌이켜 회개시켜 자녀로 삼으시고자 함이다. 느낌:오늘 말씀은 전율할 만큼 나에게는 은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선지자들이 나와 같은 수준이거나 나아봐야 조금 나의신 분, 이런 마음으로 장로들이 여호와 앞으로 나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인승 받기위해서, 사실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도 알고있는, 교만한 마음으로 나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내가 다 알고 있다 그런 마음 가지고는 나에게 올 수 도없으며 와봐야 혼만 날것이다 나에게 올려거든 다 내려놓고 회개한 후에 오면 내가 받아주마!!! 이렇게 자신을 알려주십니다 세상에서도 상대를 알면 함부로 못합니다. 하물며 여호와를 바로 알면 어떻겠는가!!! 에스겔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내가 너희들의 마음까지도 정확하게 꿰뚤어보는 여호와이며 그 여호와가 너희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을려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게하신다. 이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다!!!! 적용:바로 알려면, *말씀 가까이 하자. ♥행전 오늘 중으로 다 읽자. ♥어제의 큐티는 올려지지가 않아서 못 올렸읍니다 아침에 다시 시도해도 않되네요 양해 하십시요 요한방만 보라는 뜻인지도 모르겠네요!! | ||||||||||